"행복기억 교실"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♡
처음에는 "나는 못한다, 니가 색칠 해도바라" 라고 하시던 어르신들였습니다.
생활지원사의 도움과 용기를 받고
색연필을 잡고 색칠을 하시더니 지금은 "내 혼자 할련다" , "나 이렇게 색칠했는데 이쁘나?" 라고 하시면서 열심히 하십니다.
너무나도 멋진 작품들이라
저희 기관에서 혼자 보기 아까워 홈페이지에 올려 자랑하고자 합니다^_^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