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서지원서비스 "내 손에도 꽃이 피었나봄"
추웠던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다가왔지만, 오미크론바이러스가 확산되어
꽃구경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랑코에를 선물해드렸습니다.
예상치 못하게 꽃을 선물받은 어르신들은 이렇게라도 봄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하셨습니다.